반려동물
강아지 질식 응급처치 : 하임리히법
불행히도 강아지들은 말로 의사소통 할 수 없고, 행동으로 자신의 불편함을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막혔을때 강아지의 행동을 잘 지켜봐야 합니다. 기도가 막혔을때 강아지의 행동 1. 목에서 무언가를 빼내려고 심하게 기침을 한다. 2. 호흡이 빨라지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3. 발을 사용하여 입과 목을 긁거나 바닥에 얼굴을 문지릅니다. 4. 헐떡이며 호흡 곤란을 느낍니다. 만일 사랑하는 강아지가 앞서 언급한 행동 중 하나라도 보인다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입에 물려 있는 이물질을 조심스럽게 빼내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동요하여 결국 주인의 손을 물어뜯을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격렬하게 저항하는 상황에서는 다른 수단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하임리히법은 강아지..
2023. 12. 28. 20:34